| 작성일 | 2026-06-23 | 동향날짜 | 202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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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산소공장, 평양시 치료예방기관에 의료용 산소 공급
평양시 형제산구역 신미동에 위치한 보건산소공장이 평양시 내 치료예방단위들에 의료용 산소를 생산·공급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공장은 산소분리기장, 기체산소충진장, 산소공급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기압축부터 액체산소 생산까지의 공정이 자동화·컴퓨터화돼 있다고 소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의료용 산소의 순도는 99.9%이며, 조업 이후 평양시 내 120여 개 치료예방단위에 연 1만 수백 차례 공급돼 구급환자와 중환자 치료에 활용됐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산소분리기의 핵심 부품인 공기정압베아링을 자체 제작하는 데 성공해 생산 안정성을 높였으며, 해당 기술은 국가발명권을 받은 것으로 소개됐다.
이번 보도는 의료용 산소 생산·공급 체계를 통해 응급의료와 중환자 치료를 뒷받침하는 보건 물자 인프라를 부각한 사례다. 특히 의료용 산소의 품질관리, 자동화 생산공정, 자체 부품 제작을 강조하며 보건부문 물질기술적 토대와 국산화 성과를 선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출처: 내나라 2026.06.22 키워드: 보건산소공장, 의료용 산소, 구급환자, 중환자 치료, 산소분리기, 자동화 생산공정, 의료물자 인프라, 국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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