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7-28 | 동향날짜 | 202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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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해남도고려병원, 고려치료용 의료기구 자체 제작 성과 부각
로동신문은 황해남도고려병원 기술부원장 박명우가 고려치료의 과학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여러 의료기구를 창안·제작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수입에 의존하던 의료기구를 대체하기 위해 수자식 3파장 광전비색계를 제작했으며, 이외에도 수자식 원심분리기, 수자식 직장경 등 여러 의료기구를 개발해 과학기술전시회에서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됐다.
이번 보도는 지방 고려병원 차원에서 의료기구 국산화와 고려의학의 과학화를 추진하고 있음을 부각한 사례다. 특히 임상에서 필요한 기구를 자체 제작하고, 침혈 치료와 관련한 도서도 집필했다는 점을 통해 지방 의료기관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체적인 임상 적용 범위나 성능 검증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다.
출처: 로동신문 2026.07.28 키워드: 황해남도고려병원, 고려치료, 광전비색계, 원심분리기, 의료기구 국산화, 고려의학 과학화, 지방 의료기관 연구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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